| ▲자료 : 2050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기후 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는 지난 13일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해 범정부 역량을 결집하여 기후테크 벤처ㆍ스타트업 본격 육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탄녹위는 국가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후 테크를 육성할 정책의지를 밝히고, 이와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주요국의 탄소중립 선언으로 탄소 감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으며, 관련 산업ㆍ기술 분야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이날 행사에서 기후 테크의 5개 분야 중 하나인 지오테크에 해당하는 나라스페이스의 박재필 대표가 인공위성을 이용한 탄소 관측‧감시 기술을 설명하고, 해당 시장의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기후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케피탈이자 기후변화 전문기관인 BNZ파트너스의 임대웅 대표는 기후 테크 투자 시장의 현황과 성장 전망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윤세명 기술혁신정책과장은 기후 테크의 개념과 국내외 기업‧투자 현황을 소개하고, 기후 테크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기후 테크”라고 설명하며 “부산이 앞장서서 기후 테크를 활성화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은 “글로벌 공동 목표인 탄소중립을 녹색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때 한 단계 더 약진할 수 있다”라며, “기후 테크 벤처ㆍ스타트업을 육성해 탄소중립을 한 발 앞당기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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