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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해 6월 24일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전지공장 화재 사고 1년을 맞아 노동당국이 전국 전지 제조 사업장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당국은 18일 현장점검의 날을 화성 전지공장 화재 1년을 맞아 을 ‘특별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전지 제조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름철을 맞아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취약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우선 고용노동부는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안전보건공단 인력을 총동원하여 화재사고 고위험 전지제조 사업장 430여개소의 비상구 등 비상대피시설 유지·관리 및 대피훈련 실시, 화재 예방에 대한 적합한 소화설비 설치, 작업장 내 위험물·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등에 대해 집중점검한다.
또 호우·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도 침수·붕괴·감전·강풍 등 재해 유형별 산업재해 예방 핵심안전수칙 준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등에 대한 안내·점검 등을 추진한다.
점검과정에서 급박한 위험이 있을 경우 사업주 또는 근로자 작업중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지난해 발생한 화성시 전지공장 화재사고와 같이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 사업장에서도 화재 위험 요인을 자체적으로 재점검하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여름철 호우·폭염에 대비하여 고용노동부는 9월 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현장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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