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기술보증기금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탄소 감축량을 평가하여 탄소 감축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탄소 가치 평가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와 지난 1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Net Zero 유망 중소기업 원스탑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탄소 감축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탄소 감축량을 평가하며, 기보는 탄소 감축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여 탄소 가치 평가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또한, 기보는 기술이전 중개, 기술사업화 지원, 기술임치 및 기술신탁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자체 개발한 탄소 가치 평가 모델을 적용하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고 이를 보증지원하는 탄소 가치 평가보증을 2022년도에 국내에 처음 도입하였다.
탄소 중립 대응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2023년도 5000억 원 이상의 탄소 가치 평가보증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탄소 감축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금융 지원 강화로 녹색금융을 선도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해왔다”라며, “탄소 감축 기술과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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