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풍력 관련 안전 세미나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17 17: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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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O&M 안전교육자료, 작업자 안전 작업지침 핸드북

 

▲ 풍력 O&M 안전교육자료, 작업자 안전 작업지침 핸드북 (사진 :한국에너지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풍력 O&M 산업의 기술 동향 및 작업자 안전교육자료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에너지공단 풍력발전 추진지원단(단장 유휘종)은 지난 16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풍력 O&M(운전 관리 및 유지 보수) 산업 기반구축 관련 안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예측진단기술을 활용한 OPEX(운영비용) 절감, 드론을 활용한 블레이드 진단기술, 풍력발전 유압 및 냉각장치 동향, 풍력발전 O&M 작업자 안전 관리지침 활용, 풍력발전 정보시스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풍력 보급 활성화를 위해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과 유지 보수 및 안전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풍력발전추진지원단에서는 ‘풍력 O&M 안전교육자료’및‘작업자 안전 작업지침 핸드북’을 개발하여 풍력 O&M 산업 안전 강화에 노력해오고 있다.

한 세미나 참석자는 "이번 세미나는 현재 기술 동향이나 신기술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안전교육자료와 작업지침을 참고하여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휘종 풍력발전 추진지원단장은 "풍력발전 보급에 이어 O&M 분야까지 풍력발전 전 과정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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