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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기술보증기금)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여 탄소 감축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25일 중소기업의 탄소 감축 경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탄소 가치 평가보증 5,000억 원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보가 개발한 탄소가치평가모델을 적용하여 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보증상품이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고 이를 보증지원금액에 추가 반영함으로써 탄소 감축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다.
기보는 22년도 탄소 가치 평가보증을 처음 도입해 5,007억 원을 공급하였으며, 온실가스 감축 성과와 연계된 보증 결정 시스템이 기업들의 저탄소화 유도에 크게 기여했다.
따라서 올해도 5,000억 원 이상의 공급 목표와 지원 제도를 담은 2023년 탄소 가치 평가보증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기업 내부 및 기업 외부에서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기업, 자체 감축 기업, 외부 감축 기업 등 4가지 유형의 탄소 감축 기업이다.
또한, 기보는 자금 지원 과정에서 기업들의 탄소 배출 현황 등 데이터를 확보하여 기업의 탄소 감축 방안 수립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연계 사업을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탄소중립 혁신을 위해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녹색금융과 탄소중립 정책 수행의 핵심기관으로서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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