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카본의 중요성과 국가 간 지식 격차 (자료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서울 코엑스에서 바다숲 블루 카본 국제 인증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 이사장 이춘우)은 바다숲의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방향성 및 블루카본 인증 전략을 수립하고자 11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바다숲 블루 카본 국제 인증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산공단이 주최하고, Western Australia 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와 학계, 유관기관 등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블루 카본 전문가인 Western Australia 대학교의 Thomas Wernberg 교수의 ‘블루 카본의 국제적 중요성과 국가 간 지식 격차’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 전문가인 부산대학교 정익교 교수의 ‘한국 해조 흡수원 연구’ 등의 주제 및 해조류의 이산화탄소 저감 메커니즘, 국제적 연구동향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발표 이후 (사)한국조류학 회장 최한길 교수를 포함한 패널 토론을 통해 탄소흡수원으로서 바다숲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현재 블루 카본은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 수단으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 또한 탄소중립을 위해 “해양수산분야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였다.
또한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여 블루 카본 확대를 통한 탄소 저감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블루 카본 확대는 필수적이며, 그 해답은 바다숲에 있다.”라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블루 카본 유력 후보인 바다숲의 가치와 탄소흡수원 인증 및 국제적 공조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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