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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전경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해양수산부가 폐어구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수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어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 생분해 어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총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하여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실된 나일론 폐어구 등에 수산생물이 걸려 폐사하는 유령 어업으로 연간 어업 생산량인 88만 7천 톤의 10% 수준인 4,037억 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고, 수거되는 수중 쓰레기의 90% 이상이 폐어구일 만큼 해양환경 오염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폐어구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수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면서도 기존의 어획 성능을 갖고 있는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을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이 되는 생분해 어구는 정부가 그간 개발하여 보급한 12종으로, 자망 7종인 대게.붉은대게.꽃게.참조기.물메기.가자미.감성돔과 통발 3종인 문어.꽃게.골뱅이 그리고 기타 2종으로 붕장어 깔때기, 주꾸미 어획용 인공 소라이다.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1월부터 해당 지자체나 지구별 수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은 작년과 같이 나일론 어구의 60% 가격으로 생분해 어구를 구입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 세계적인 해양생태계 보호 노력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생분해 어구 생산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체를 지원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생분해 어구를 사용하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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