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국민과 함께 바다숲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취지로 바다 생태계의 황폐화의 심각성과 바다숲 조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동해본부는 4월 18일 동해 해양보호구역으로 선정된 울릉군 천부 해중전망대에서 보이는 바다숲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해양생태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보이는 바다숲 기념행사는 바다 생태계의 황폐화의 심각성과 바다숲 조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국민과 함께 바다숲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다.
한편, 행사 개최지 울릉 천부 해중전망대는 수산공단이 울릉군과 공동으로 국민체감형 보이는 바다숲을 전국 최초 조성한 곳으로, 이곳에 방문한 해양 관광객들은 수중 기념 표지판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 고유종인 대황 숲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수산공단은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2050 탄소중립 정책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천연해조장 조성지에 대한 과학적·체계적 관리를 통해 해조류 서식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조 군락지 조성 확대를 위해 추가로 울릉군 죽암해역을 비롯한 통구미해역에 천연해조장 조성관리 및 신규 후보지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석희 수산공단 동해본부장은 “보이는 바다숲 조성을 토대로 대한민국 자연 생태의 보고(寶庫)인 바다숲를 보호‧보전하고, 이와 함께 해양·수산분야 교육, 전시, 체험 등 콘텐츠 개발을 위해 국립해양과학관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갯녹음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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