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2022년 전국장애인 체전 성공 기원 친환경 캠페인 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20 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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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동안 발생되는 페트병을 모아 업사이클링 업체에 기부

 

▲대회 기간 동안 발생되는 페트병을 모아 업사이클링 업체에 기부 (사진 : 울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시민이 함께 하는 페트병 업사이클링 고래가 꿈꾸는 세상이란 친환경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19일 울산시가 주관하는 제4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를 후원하고, 대회 기간 동안 배출되는 수 만개의 페트병을 수거하여 업사이클링 하는 ‘고래가 꿈꾸는 세상’친환경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UPA는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8일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에 1,500만 원을 후원하고 지자체가 성공적으로 행사를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노・사가 함께 친환경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회 기간 동안 발생되는 페트병을 모아 업사이클링 업체에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UPA는 이를 위해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경기장 30여 곳에 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자원 재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는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배부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수급 문제 등 환경 이슈가 중요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울산항만공사는 기관 자체 에너지 절감과 울산항 정화 운동 등 ‘친환경 경영’을 매년 해오고 있다”라며, “UPA의 이런 노력들이 제4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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