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탄자니아 수도 이전 협력’ 본격 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1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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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 기업 신수도 건설 사업 참여 교두보 확보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탄자니아 공무원 초청연수로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소통망 운영 등 상호 우의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26일, 탄자니아 총리실을 방문하여 마잘리와 총리와 수도 이전 및 도시 건설 협력을 위한 양자면담을 하고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마잘리와 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도도마 신수도 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매력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행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형렬 청장은 탄자니아 공무원 초청연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소통망 운영 등 상호 우의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행복청과 탄자니아 총리실이 공동으로 개최한 한‧탄 수도 이전 협력 공동 세미나에서 탄자니아 정부는 도도마 신수도 개발사업 개요와 추진현황,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 측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희림종합건축, 코오롱글로벌, 한국철도공사 등이 탄자니아 신수도에 접목할 수 있는 특화된 사업 분야를 소개하며 도도마 건설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

김형렬 청장은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행복도시 건설 경험은 탄자니아의 신수도 개발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탄자니아 총리와의 면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리 기업이 탄자니아 신수도 개발 사업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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