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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도시 건설 부문 최초로 복합적인 대규모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종합사업 관리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지능형 도시 국가시범도시 조성 등 주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올해, 사업 계획단계부터 종합사업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2007년 도시 건설 부문 최초로 복합적인 대규모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기법인 종합사업 관리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미래도시 모형이자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행복청은 계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부문별로 공정 및 재정 집행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주체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행복청은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여 전문성을 보강하는 한편,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시기에는 각 현장의 공정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건설 관계자의 품질‧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신성현 사업관리총괄 과장은 “철저한 공정 및 재정 집행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내실 있는 건설 현장 안전 관리를 통해 행복도시가 실질적 행정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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