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위상 떨치는 K-콘텐츠’ 전 세계 관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15: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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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유러피안 필름마켓 참여
▲사진...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 영화 수출사와 함께 K-무비 센터를 운영하며 국제 공동 제작 활성화를 모색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선아)는 지난 15 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유러피안 필름마켓에 참가해 K-무비의 수출과 세계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진위는 콘텐츠판다, KT알파,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사벌집, 스튜디오보난자 등 5개 한국 영화 수출사와 함께 한국 영화 종합 홍보관 K-무비 센터를 운영하며 완성작 수출을 지원하는 한편, 국제 공동 제작 활성화를 위해 해외 영화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영화 산업 인력 교류를 목표로 하는 단체인 브릿징 더 드래곤과의 협력도 진행됐다.

이번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는 총 6개의 한국 작품이 다양한 부문에 초청됐다.

특히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가 평론가들의 고른 지지를 얻으며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김혜영 감독의 데뷔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가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에서 수정 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영진위는 다양한 국제 행사를 기반으로 한국 영화 해외 홍보, 글로벌 협력 기반 조성 및 훌륭한 한국 영화 산업 인력의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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