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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검역본부로고 : 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생태계 보전 다 부처 공동 연구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상호 협력을 위해 5개 부처와 머리를 맞댄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2일 생태계 보전 공동 연구 사업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꿀벌 대량 소실 문제가 양봉산업뿐만 아니라 꿀벌의 수분 매개를 통한 농작물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꿀벌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검역본부는 꿀벌 보호를 위해 꿀벌 질병 진단과 제어 기술과 꿀벌 스트레스 지표 발굴 및 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등 꿀벌 강건성 관리를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꿀벌 강건성 연구를 위한 꿀벌 스마트 관리 기술, 꿀벌의 최적 영양 분석, 꿀벌 해충의 관리, 벌꿀 생산 최적 모형 개발, 밀원별 양봉산물 특성과 가치 평가 등을 수행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화분 매개 생태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화분 매개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생태계 서비스 평가 기술을 개발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대응 밀원 종합 관리에 적합한 밀원 자원을 발굴하고 가치 평가와 밀원 단지 조성 모형 개발로 고정양봉 기반을 구축하며, 국립기상과학원은 밀원수 개화 시기 예측 모형을 개발한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월동 꿀벌 소실로 양봉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시기에 공동연구로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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