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 방역사업 연구성과 설명회 열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24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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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주사제 주사 용법 개선을 통해 제주 넙치 가격 상승 기대

 

▲사진 : 국림수산물품질관리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주요 수산물 연구 사업의 성과를 현장 어업인에게 설명하고 양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설명회를 열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홍래형)은 지난 21일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수산물 방역연구 사업 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품원에서 수행한 주요 연구 사업의 성과를 현장 어업인에게 설명하고 양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도 관계자와 넙치 양식업계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넙치 주사 흔적 문제를 해소한 연구결과가 소개되어 양식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간, 넙치에 사용되는 주사제는 소비자가 주로 섭취하는 부위인 등 근육에 주로 주사하였는데 주사 후 주사 흔적이 남아 있어 상품 가치를 하락시키는 이유로 작용하였다.

수품원에서는 비 가식 부위인 뺨 근육에 주사제 접종 시 주사 흔적이 발생하지 않고, 약물 지속시간은 등 근육 대비 혈중 약물 지속시간이 연장되어 치료 효과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수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확인하여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식어업인에게 공유하고 주사 방법도 교육하였다.

홍래형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앞으로도 양식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업계 애로 해소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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