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세종, 장보고 기지를 넘는 남극 해양조사를 계획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남극 해역에서의 안전한 항해와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3차 남극 해양조사 및 해도 제작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된 1, 2차 추진계획의 성과로 세종, 장보고 기지 주변 해역에 대한 해저지형(224km2), 해안선(110km), 조석관측(17개소), 해저지명 등의 해양조사를 통해 남극 해도 6종(임시해도 포함)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2022년에는 남극 수로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남극 국제 해도를 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극은 현재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해빙이 가속화되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지구의 환경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급속한 해빙에 따라 항로가 개척되지 않은 미지의 바다가 증가하고 있어, 해당 해역의 안전한 항해와 지속적인 연구 활동 등을 위해 해양조사 및 국제적 공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그 간의 추진 성과, 4차 산업혁명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양조사분야 남극 국제협력의 주도적 위치 확보’라는 목표로 3대 추진 전략을 담은 제3차 남극 해양조사 및 해도 제작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첫 번째 전략은 정밀 수로측량과 해양관측으로 국제 해도(종이 및 전자해도)를 간행하는 것이다.
두 번째 전략은 차세대 수로 제품 개발 테스트 베드를 남극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세 번째 전략은 장보고 기지 주변에 대해 조사 및 해도 제작 경험이 있는 이탈리아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안정적인 극지 조사와 정보 공유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철조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우리나라의 선박과 남극 연구자의 안전한 항해 및 연구 지원에 해도 제작이 필요하다”라며 “국립해양조사원은 미지의 해역에 대한 연구 확대 및 남극 관련 국제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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