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선도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현대모비스 수상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1 15: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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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매립제로인증에 이어 자원순환 우수관리 선도 사업장 인증
2040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순환경제 구현을 위해 자원순환 문화확산 지속 추진
▲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사진=현대모비스)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은 자원순환의 날행사가 있었던 2022년 9월 6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자원순환 선도기업’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 친환경기업을 의미한다.

매년 환경부는 관계부처와 사업장의 자원순환 목표 향상을 위한 경영층의 의지, 폐기물 순환이용 활성화 노력, 폐기물 처리 및 순환시스템 구축 노력 등을 평가하여 자원순환 선도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창원공장은 폐기물 순환이용 활성화를 위해 환경보전을 경영방침으로 지정하고 재활용 활성화, 폐기물 감량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해는 재활용률을 96.8%까지 끌어올렸다. 매립폐기물과 소각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으로 전환하여 매립폐기물 제로화, 일반소각폐기물 100% 재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공정개선(폐기물을 활용한 고형연료제품 제조, 세척작업을 통한 재사용활성화) 및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잔반ZERO캠페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강화, 환경전담 조직 확대 등)을 통해 전 임직원은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국제 검증 기관 UL社로부터 폐기물 매립제로 GOLD 등급 인정을 받았다. 환경 공로에 대한 환경기술인 지차체장 표창 수상, 국제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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