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성황리 막 내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08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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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 356개사, 2만4351명 관람, 1440억 수출 성과

 

▲ 에너지공단 울산 본사 사옥 전경. (사진,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와 탄소중립 EXPO와 동시 개최로 에너지·기후변화 산업의 활력을 제고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고효율 C-Tech 혁신을 주제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및 '2022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전시회로 올해 41회째를 맞았으며,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는 올해 17회째를 맞는다.

이번 에너지대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6개 기업 1157부스가 참여했다.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공무원, 구매력 있는 빅바이어 등 31개국 101명이 참가하여 전시 3일 동안 총 120건의 상담을 통해 계약 1440억 원, MOU 10억 원의 성과를 올렸다.

도널드 찬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아시아 태평양 권역 매니징 디렉터, 헤르만 벨라스퀘즈 녹색기후기금 국장, 마티아스 라브 CO2CRC(CCUS 연구기관) 대표 등이 주요 기조 발제에 나섰으며,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과 패널토론을 통해 탄소중립과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 EXPO와 통합 개최를 통해 규모를 더욱 키우며 그간 전념해왔던 에너지산업 활력 제고와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넘어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공감과 소통, 참여를 이끌어내는 차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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