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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야산에 산불이 재발화되어 확산되고 있다.(사진, 산림청) |
[매일안전신문=이송규 안전전문 기자] 대구 달성군의 산불이 재발화되어 사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42분께 달성 가창면 용계리 주암산 일대에서 재발화로 산불이 발생했다.
14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던 대구 달성군 주암산 산불이 되살아나 3일째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산불은 재발화율이 높다. 이유는 무엇인가
산, 고도·저온에 의한 산소 농도가 높아
산은 나뭇잎의 광합성 작용에 의한 산소 발생으로 일반 지역보다 산소 농도가 높아 재발화가 쉽게 일어난다.
일반 지역의 산소 농도는 20.5%지만 산속의 산소 농도는 약 21%를 나타내고 있어 일반 지역보다 약 0.5%(5000ppm)더 높다.
또한 공기는 낮은 온도에서 수축되므로 겨울의 날씨는 공기가 수축되어 여름 날씨보다 산소 농도가 더 높다. 여름의 고온은 공기가 팽창되어 산소 농도가 낮아지므로 여름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이유다.
높은 산일수록 온도가 낮아져 산소 농도가 높다. 100m 고도에 따라 약 0.5℃씩 온도가 낮아진다. 높은 산에 으르면 추위지며 내린 눈이 오래 동안 녹지 않는 이유가 된다.
산. 청정 공기·낙엽·바람·건조한 공기로 인해 재발화
청정한 공기에서는 확산이 빠르다. 산속의 꽃 향기가 멀리까지 느끼며 반면에 악취도 더 심하게 멀리서도 느낄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산은 공기가 청정해 확산이 빠르게 되어 작은 불씨로도 재발화가 쉽다.
산의 특성상 쌓여있는 많은 낙엽 속에 불씨가 남아있기 쉽다. 게다가 공기까지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공기일 경우 재발화가 쉽게 된다.
이처럼 산은 기본적인 높은 산소 농도와, 추운 날씨로 인한 공기 수축 그리고 높은 산일수록 온도가 낮아 공기가 수축되어 산소 농도가 더 높아진다. 또한 청정한 공기로 인해 공기 속 산소의 확산속도가 빨라 재발화 가능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산은 쌓여있는 많은 낙엽과 건조한 공기에 바람까지 더해지면 산은 일반지역보다 훨씬 더 발화가 쉬워 잔불정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 시간 현재 대구를 비롯해 경상도 지역에는 건조주위보가 발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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