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기상청, ‘제6회 기상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22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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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 혁신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 최우수상

 

▲사진 :부산지방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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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기상청(청장, 김현경)은 지난 18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용준)과 제6회 기상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하였다고 22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기후 테크 기반의 지속 가능한 기상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발전시키고,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이 선정되었다.

수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대국민 공개검증과 관계 기관 문서 요청을 통해 부정행위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과 기술과 창업 분야별 고득점 팀에 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공모전 결과는 사업화 기술 분야 3팀, 창업 분야 2팀으로 총 6개 팀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사업화 기술 분야에서 최우수상은 뉴트리인더스트리가 유충(동애등에)을 대량생산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유충의 먹이로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기술을 제안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은 부옹이 팀이 날씨를 고려한 최적의 관광 스팟을 추천하고, 위험기상 시에도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 이동 경로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로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상을 수상하였다.

부산지방기상청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기상재해에 대응하는 기술들과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들을 선정하였다.”라며, “기상기술과 기후 테크 기반의 다양한 기상산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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