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스 브랜드 나그참파코리아 “병행수입 제품과 차별화 존재해”…구매 시 주의해야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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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인도에서 탄생한 글로벌 인센스 스틱 브랜드 나그참파 한국 독점 수입원 나그참파코리아는 병행수입의 제품과는 품질 차이가 존재한다며 구매 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병행수입 제품의 사용자가 품질적인 부분에 있어 불만을 보이며 나그참파코리아로 접수하는 사례가 있다. 이에 나그참파코리아는 병행수입 제품과 차별화를 두고 시장 단일화를 목표로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Satyam Setty 사진

나그참파코리아에 따르면 제품을 구분하는 방법은 패키지에 있다. 나그참파코리아의 제품은 패키지에 나그참파의 설립자인 ‘Satyam Setty’의 사진이 인쇄되어 있으며, 인센스스틱 패키지 양쪽에 붙어 있는 실링 스티커가 붉은색·푸른색으로 두 줄이다.

병행 수입의 제품의 경우 저가의 재료로 위생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제조를 하다 보니, 유해 물질과 품질관리에서 한계가 있어 품질 면에서 환경부의 제제를 받아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에 다시 한번 나그참파 정품에 대한 인식과 품질과 안정성을 확인해야 하는 대목이다.

나그참파코리아 법무팀 담당자는 "최근 수입 병행사에서 나그참파 정품 외 제품을 유통 판매한 행위가 적발되어 품질 이슈가 제기되며 형사 처벌을 받은 바 있다"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한편, 나그참파코리아에서 판매하는 나그참파 인센스 스틱 60여 종 및 신제품으로 출시된 나그참파 스프레이, 나그참파 캔들, 나그참파 비누 등 전 제품이 안전 기준 적합 확인 신고서뿐만 아니라 MIT·CMIT 불검출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그참파를 국내에 공식 수입하고 있는 나그참파코리아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병행수입 제품이 다수 있는데 이들과는 안전성은 물론 품질적인 면에서도 월등한 차이가 있으니 구매 시 꼭 주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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