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성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14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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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및 항만 분야 ESG 기업 발굴· 육성 목적

 

▲ 해양 및 항만 분야 ESG 기업 발굴· 육성 목적 (사진 : 울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 등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대회에서 4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11일 부산, 인천, 여수·광양 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한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대회가 울산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해커톤 대회는 지난 9월 공모를 시작해 ESG, 탄소중립, 지역 균형 발전, 혁신성장, 4차 산업 등과 관련된 총 40건의 예비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10월 말에는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3개 팀 아이디어 발굴 6팀, 사업화 지원 3팀, 판로 지원 4팀을 선발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사전 멘토링과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11일 열린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발표와 질의응답 후 전문 심사위원과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한 시민평가단의 평가가 이어졌으며, 심사 결과 4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업화 지원 부문에는 해상물류 드론 사업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해양 드론 기술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판로 지원 부문에는 내화학성 T2SA 폴리머를 이용한 콘크리트 보수 시스템으로 알피엠코퍼레이션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이디어 발굴 부문에는 최우수상 온새미로 팀의 부유물 확산 방지 펜스 활용 해양 쓰레기 회수 로봇, 우수상 뉴올터너티브팀의 폐 어구·폐 분체 도료·농업폐기물 재활용 바이오 고형 연료 펠릿이 받았다.

이번 해커톤 대회에서 수상한 팀들은 사업화 지원 최우수상 팀에는 테스트 베드 기회 제공, 판로 지원 최우수상 팀에는 컨퍼런스를 통한 기술 소개 기회 제공, 아이디어 발굴 최우수상 팀에는 300만 원과 우수상 팀에는 200만 원이 지급되며, 향후 4개 항만공사는 각 수상 팀들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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