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본부, 브루셀라병 정밀진단 및 균 분리 시료채취요령 교육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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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 편광 분석법, 균 분리 검사용 시료채취요령
▲자료...농림축산검역본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새롭게 도입되는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 실시요령에 정밀진단의 효율성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21일, 시도 질병 진단기관의 진단 역량강화를 위하여 브루셀라병 정밀진단법 및 균 분리 시료채취요령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도 질병 진단기관에 새롭게 도입되는 정밀 항체 검사법인 형광 편광 분석법과 소 브루셀라병 발생농장의 양성우, 환경시료 등 균 분리 검사용 시료채취요령 등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 실시요령이 개정되어 정밀진단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진행되었다.

특히, 검역본부는 브루셀라병 진단 담당자의 전문성과 진단 능력을 심층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습교육 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고, 질의응답과 토의 시간을 통해 현장진단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재명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질병 진단기관 담당자들의 진단 능력과 현장 시료채취요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검역본부와 시도 질병 진단기관 간 진단기술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 브루셀라병 청정화 달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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