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복합 물류 비즈니스 벨트 ‘투자유치 전문 인력 확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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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전문관 및 홍보·광고 분야 전문 인력 3명 공모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벨트를 실현할 투자유치 전문가 및 홍보인력을 채용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이 글로벌 복합 물류 비즈니스 벨트 조성과 자동차.기계.첨단부품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산업 유치를 견인할 투자유치 및 홍보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섰다.

채용 대상은 공공기관, 민간기업, 기타 법인 출신 등 투자유치 분야 전문 인력으로 4급 투자유치부장 1명,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홍보.광고를 담당할 6급 임기제 공무원 1명, 경남지역 국내.외 투자유치를 담당할 6급 임기제 공무원 1명 등 총 3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4월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경자청은 2004년 3월 개청이래 외국인 투자 44억 4천만 불을 유치하여 전국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산업부 주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받았다

투자유치 전문 인력이 충원되면 글로벌 복합 물류기업 및 첨단기업과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병원 등의 유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청장은 “투자유치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복합 물류 비즈니스 벨트를 조성해 ‘물류 인프라와 우수기업, 고급인력’ 삼박자를 모두 갖춘 세계 최고의 물류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경자청이 부산과 경남지역 발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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