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창원시 여좌 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착공식’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06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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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유재산 위탁개발 착수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금조달과 개발 및 운영을 맡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4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13번지에서 창원시 여좌 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캠코 공공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오장석 상임 이사와 홍남표 창원시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시 여좌 지구 국민체육센터는 캠코의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방식으로 건립된다.

창원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 소유의 공유재산 개발과 관리를 캠코에 위탁하고, 캠코는 자금조달, 개발 및 운영을 맡는 방식이다.

캠코는 사업비 386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 헬스장, 체육관 기능을 갖춘 연면적 8,32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체육센터를 2025년까지 건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원시는 초기 재정 투입을 최소화하며 필요 시설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오장석 캠코 상임 이사는 “금번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저 활용 공유재산의 가치를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에 필요한 주민 편의시설을 적기에 공급해 국민편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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