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 테크로 탄소중립 이끌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21 1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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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투자·시장 확대 및 산업기반 마련을 위한 기후테크 포럼 개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기후 테크 산업 육성정책 발표 이후 투자·시장 확대 및 산업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기업과 포럼을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김상협)는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기후 테크 포럼을 공동 개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을 비롯해 기후테크 기업인, 투자자, 예비창업자, 시민, 청년,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 유망산업인 기후 테크의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정수종 교수는 2030 NDC 및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와 기술 확보가 필수라고 했다.

인비저닝파트너스의 제현주 대표는 우리나라도 탄소중립 기여와 新성장 동력화 측면에서 기후 테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홍수경 에너지기술과장은 기후 테크 육성을 통해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0개 육성, 수출 규모 100조 달성, 신규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김녹영 탄소감축인증센터장은 한국을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의 중심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은 “시장이 급성장하는 만큼 살아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의적인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 그것이 녹색성장 정신이다.”라고 밝혔다.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에 우리 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기후 테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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