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호주 KFA MOU 체결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한국과 호주의 바다숲 복원 관련 지식 교류 및 공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과 호주 Kelp Forest Alliance(대표, Aaron Eger)는 지난 16일 한국과 호주의 바다숲 복원 관련 지식 교류 및 공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5월 KFA 대표를 포함한 호주 연구진들이 한국의 바다숲 사업해역을 직접 벤치마킹하고 양국 전문기관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실감하면서 공동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수산공단과 KFA는 바다숲 보전, 관리, 복원 관련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바다숲 복원 관련 정보 교환, 양국의 바다숲 복원 전문 문서 상호 번역 및 비영리 출판, 국제회의 및 심포지엄 교류, 바다숲 복원 관련 양국의 인프라 구축 지원, 국제 프로젝트 컨설팅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합작 투자 등의 분야에 협력을 합의했다.
호주의 KFA 대표 및 관계자는 2021년부터 호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바다숲 복원 증진을 위한 한국과 호주 간 교류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바다숲 복원 가이드북(Kelp Restoration Guidebook)’에 한국의 바다숲 사업 내용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한국의 바다숲 복원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였다.
이후 KFA는 이번 한국 바다숲 사업해역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된 영상과 한국의 바다식목일 행사 자료 등을 정리하고, 이를 내년 ‘국제 해양 영상제(Ocean Film Festival World Tour)’에 출품하여 국가가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한국의 바다숲 사업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산공단 역시 호주의 바다숲 전문 기술 습득을 위해 내년 2월 호주의 바다숲 현지로 크로스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2023 호주 국제해조류 심포지엄’에도 참여하여 한국의 바다숲 복원 기술 및 성과를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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