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제연구원, 제3회 친환경 플래스틱 세미나 열어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4 1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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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규제 대응 방안, 국·내외 석유화학산업의 동향 확인 가능
▲ 2022년 제 3회 플래스틱 세미나 포스터(사진=화학경제연구원)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화학경제연구원이 친환경 플래스틱 세미나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순환경제에 대해 논의한다. 

 

화학경제연구원은 오는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 3회 친환경 플래스틱 세미나’를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 3회 친환경 플래스틱 세미나는 친환경이라는 단어에 맞게 지속가능한 친환경 순환경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다루는 기술 및 이슈에 대한 기초 및 응용 지식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뤄지는 주요 의제는 △ 바이오플래스틱 시장 동향 및 국내외 인증 현황 △ 바이오매스 기반 아이소소바이드 제조 및 유도체 개발 현황 △ Mass balance approach for chemical industry △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엔지니어링 플래스틱의 개발 방향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PA 기반 소재  △ Sustainability in Automotive Industry △ 생분해 PET 섬유 및 친환경 PET 용기 소재 △ 바이오 유래, 생분해시험 및 인증절차 동향 등 이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화되면서 규제가 더욱더 강화되고 있다. 이런 이슈로 인해 친환경 플라스틱을 국내외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바이오 플라스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그 중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플라스틱 중 전 세계적으로 9% 정도만 재활용이 되며, 79%는 매립, 12% 소각된다. 이에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은 중요한 화두이다.

주요 연사로는 카톨릭대학교, 삼양사, BASF, 랑세스 코리아, 사빅코리아, 휴비스, 한국의류시험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반적인 국내외 동향 및 기술 현황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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