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국립해양조사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누리집을 통해 3월부터 전망 정보 국내 바다 정보를 최초 제공한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지난 9일부터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미래 해수면 상승 전망(~2100년) 정보를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서울대학교 조양기 교수팀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주변 고해상도 수평 약 6km의 해양기후 수치예측 모델에 SSP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평균해수면 상승 폭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고 탄소 시나리오(SSP 5-8.5)에서 해수면 높이는 2050년까지 25cm, 2100년에는 82cm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저탄소 시나리오(SSP 1-2.6)에서 해수면 높이는 2050년까지 20cm, 2100년에는 47cm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황해에 비해 동해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지난 2021년에 IPCC의 제5차 기후변화 시나리오(RCP 8.5)를 적용해서 분석한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 상승 폭은 2100년까지 최대 73cm로 나타났다.
그러나 새로운 SSP 시나리오를 적용 결과, 해수면 높이가 9cm 정도 추가 상승한 것으로 이는 미래로 갈수록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속도가 더욱 빨라짐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각 조위관측소별 운영 이후 2021년까지 관측한 연평균 해수면 자료도 내려받을 수 있다.
新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해수면 상승 전망 공표는 기후변화에 따라 항만과 연안에서 침수, 침식 등 재해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중장기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대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철조 국립 해양조사원장은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금번 전망치 발표와 연계하여 전국 항만과 연안지역의 연안재해취약성(위험) 평가와 침수예상도 작성 등을 전면적으로 현행화해서 적응대책을 잘 수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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