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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태안군 소재의 한 펜션 화재현장 (사진: 충남소방본부)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태안 펜션 화재 1시간 만에 진화 투숙객 4명 긴급 대피 인명피해 없어
29일 오전 4시 50분께 충남 태안군 소재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며 확산됐으나 출동한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당시 펜션에는 투숙객 4명이 머물고 있었지만 모두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1층 바비큐장 부근에서 최초 발화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화재 발생 경위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인천 남동구 다가구주택 지하 화재 40대 거주자 중상 재산피해 3200여만원
28일 오후 7시 15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 세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고 소생했으며 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3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 접수 6분 만에 진화됐고 현장에는 소방장비 25대와 인력 72명이 투입돼 화재 확산 차단과 인명 구조에 집중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청주 내수읍 도로서 차량 7대 연쇄 추돌 1시간가량 극심한 정체
29일 오전 7시 3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묵방리의 한 도로에서 SUV 3대와 승용차 4대 등 차량 7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출근 시간대와 맞물리면서 사고 구간 일대에 약 1시간가량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고 경찰은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의 급정거를 시작으로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24t 트레일러 삼거리 좌회전 중 전도 컨테이너 낙하로 한때 교통 혼잡
29일 오전 7시 20분께 경남 진주시 내동면의 한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 24t급 트레일러가 균형을 잃고 우측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적재 중이던 컨테이너 1개와 내부 화물이 도로 위로 쏟아지며 일대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 당국은 현장 안전조치와 함께 낙하 화물 수거 및 도로 정비 작업을 벌였고 수습 과정에서 한때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으나 현재는 정상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에 대한 음주 및 무면허 여부를 확인한 결과 위반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고 차량 전도 원인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보령 황죽도 앞바다서 어선 2척 충돌 선장 1명 병원 이송
29일 오전 9시 37분께 충남 보령시 웅천읍 황죽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에 나선 3t급 어선 두 척이 서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선장 1명이 가슴 부위를 다쳐 통증을 호소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추가 부상자나 해상 추락 등 2차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사고 선박 2척을 대천항 으로 예인한 뒤 선장과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충돌 원인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영덕 창수면 야산 화재 발생 인력과 장비 투입해 진화 총력
29일 오후 1시 3분께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산불 발생 직후 현장에는 진화 인력과 장비가 신속히 투입돼 불길 확산 차단과 주불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덕군 은 화재 발생 직후 인근 주민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산림 인접 지역 접근 자제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계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함평 달리던 5t 화물차 화재 적재 LPG통 실렸지만 인명피해 없어
29일 오전 11시 29분께 전남 함평군 엄다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뒤 약 29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다행히 운전자를 비롯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화물차 적재함에는 재활용 운반용 액화석유가스 LPG 용기 수십 개가 실려 있었으나 모두 비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대형 폭발 등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관계 당국은 주행 중 타이어 부위에서 처음 불꽃이 발생했다는 50대 운전기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타이어 과열 여부와 차량 결함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공주 공터 화재 현장서 70대 숨진 채 발견 소각 중 사고 추정
29일 오전 10시 25분께 충남 공주시 계룡면의 한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화재 현장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현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과정에서 불씨가 옷이나 신체로 옮겨붙으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 당국은 당시 작업 상황과 화재 확산 경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홍천 내촌면 야산서 산불 발생 헬기와 진화 인력 투입 총력 대응
29일 오후 2시 45분께 강원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산불진화 헬기 4대와 진화 장비 20대 그리고 인력 56명이 투입돼 불길 확산 차단과 주불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계 당국은 산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김포 오피스텔 외벽 화재 입주민 135명 긴급 대피 연기흡입 호소도
경기 김포시 풍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9일 오전 8시 52분께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13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외벽 내장재에서 연기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약 2시간 42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피 과정에서 13명이 단순 연기흡입 증세를 호소했으며 오피스텔 외벽 약 500㎡와 공용부 일부가 소실되거나 그을리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 외벽 부근에서 진행된 화기 작업 중 발생한 불씨가 외벽 내장재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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