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호 태풍 '무이파' 한반도를 향해 북진 중, 18일 서울 강타할 듯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0 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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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12호 태풍 '무이파'가 한반도를 강타할 전망이다. 

기상청 태풍 예보에 따르면 오는 15일(목)에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370km 해상에 최대풍속 초당 35m의 강도 '강'을 갖는 태풍으로 북진한다. 

 

국내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아직 한반도를 지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정이다. 그러나 신뢰도 높은 국제 기상예보 사이트인 윈디닷컴에 따르면 태풍 무이파는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에 서울 경기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11호 태풍 힌남노는 남해안을 지난 포항과 부산을 관통했지만 이번 12호 태풍 무이파는 서해안을 지난 서울 경기를 지나게 되어 태풍의 위험반경(강풍반경)에 해당되어 남해안을 지나는 태풍보다 더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는 지난 8월에 기습폭우 피해가 아물기도 전에 11호 태풍이 왔었고 다시 태풍이 오게 되므로 지자체가 해당 주민들은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는 태풍은 막을수는 없지만 피해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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