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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탄소중립 챌린지 실시(사진=LG유플러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탄소배출 줄이기에 나섰다.
LG유플러스가 6일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활 속 ESG실천을 독려하고,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의도다.
탄소중립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활동 중 하나를 수행하고 ‘기후행동 1.5℃’ 앱을 통해 인증하는 활동이다. 기후행동 1.5℃는 환경부 산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제작한 앱으로, 참여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회용컵 사용’, ‘페트병 라벨 제거’ 등 탄소중립 실천방안 10가지를 제공한다.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한 챌린지는 일주일만에 선착순 100팀을 모집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임직원은 약 1100여명으로, 누적 2100회 가량의 도전을 완료했다.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인 챌린지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기’로 실천된 도전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어 ‘페트병 버릴 때 비닐라벨 떼기’(약 15%), ‘이동 시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약 14%) 순으로 나타났다.
챌린지에 참여한 LG유플러스 송주섭 선임은 “탄소중립은 기업에서 하는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개인도 쉽게 실천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챌린지 참여율이 높은 팀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팀원의 80% 이상이 챌린지에 참여한 팀에게 재활용 칫솔과 파우치, 고체 치약으로 구성된 ‘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선물한다. 사용하기 불편해도 재활용 가능한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LG유플러스는 팀 단위 챌린지와 함께 ‘환경 퀴즈’ 등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도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에 진행했던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 만들기·개구리 사다리 설치·도토리 묘목 옮겨 심기’ 등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종민 ESG추진팀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음을 깨닫고 더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가 실천하는 탄소중립 실천방안 10가지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기 ▲페트병 버릴 때 비닐라벨 떼기 ▲이동 시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사무실 내 식물 가꾸기 ▲양치컵 사용하기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실천하기 ▲출퇴근 시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하기 ▲장바구니 이용하고 비닐사용 줄이기 ▲음식 포장 시 1회용품 줄이기 ▲저탄소인증 농축산물 이용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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