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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발전부산물 자원순화협회가 17일 정기총회를 열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이상규 부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18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전날 한국남동발전이 회장사로 참여하는 한국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가 협회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발전부산물 자원순환협회는 석탄재 등 발전부산물을 소중한 순환자원으로 인식하고 재활용 확대와 환경보전을 위해 정보교류, 연구기술개발 협력 등을 위해 출범하여 발전5사 등 12개사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회원사 및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들은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상규 부사장(남동발전 안전기술본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 올해에는 발전부산물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건의와 기술세미나 개최 및 교육과정 운영, 업무편람 제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부산물 재활용 관련 합리적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정책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갖고 탄소중립 연계 자원순환 기술정책 연구회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상규 협회장은 “자원순환 관련 정책, 기술 정보교류, 세미나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연구 및 홍보활동으로 국민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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