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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동이 트는 가운데 대구 북구 함지산이 불에 타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대구 북구 대형산불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진화와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전날 오후부터 대구 북구 대형산불 현장을 방문해 오늘까지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1분경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북구 조야동과 서변동 주민들이 관내 팔달초등학교 등 임시대피시설로 긴급 대피했다.
정부는 산불 대응을 위해 가용한 산불진화 헬기·장비·인력을 집중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건조한 기상상황과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본부장은 이날 오전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야간 산불 진화 및 대응 상황을 보고 받았다.
고 본부장은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문원, 자원봉사자 등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산불 조기 진화와 함께 화재 진화 인력들의 피해가 발생하맂 않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 본부장은 산불 진화 현장을 방문해 산불 진화 및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대구광역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주민대피체계 등을 점검했다.
고 본부장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한편, 대구 북구 대형산불 진화율이 80%대까지 오르며 이날 중 주불 진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대구 북구 노곡·조야동 일대 산불 진화율은 82%로 집계됐다. 산불영향구역은 260ha로 전체 화선 11km 중 잔여 화선은 2km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날 오전 9시 북구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장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오늘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북구 노곡·조야동 산불 현장에 진화헬기 51대와 인력 1388명, 장비 204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주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산불 현장의 평균풍속은 초속 1m이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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