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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골공원 인근에 신호등에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이 우선 설치됐다.(사진: 종로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종로구가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인공지능(AI)로 감지하고 보행신호를 자동 연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종로구는 관내 최초로 신호등에 ‘보행시간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2곳에 우선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통약자를 AI 기술로 감지하고 보행신호를 최대 6초까지 자동 연장한다.
우선 설치된 2곳은 서울노인복지센터·교통초등학교·운현초등학교 주변의 ‘삼일대로 453’과 탑골공원·락희거리 인근의 ‘인사동길 6’이다.
구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서울시·서울경찰청과 협력하여 시스템을 개발하고,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과 인접한 2곳에 우선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구는 걸음이 느린 교통약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자 하는 종로구 교통안전 정책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운영 결과를 분석해 약자 보호를 위한 스마트 교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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