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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영상검지기 예시 화면_공사현장 불꽃(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건설현장에서 안타까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 안전기술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장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를 적용하여 안전사고 위험을 분석해 알려주는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AI가 공사장 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자의 위험상황을 감지해 관계자에게 문자로 즉시 알린다.
기존에는 현장 대리인, 공사장감리자가 직접 위험상황을 파악하거나 CCTV 모니터링 직원이 상주하며 확인해야 했다. 앞으로는 AI 기술 도입을 통해 위험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야간이나 휴일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안전관리 시범사업은 대형건설현장인 영동대로 복합개발 3공구와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 중소형 규모의 서울시립 김병주 도서관 신축공사 등 3개 건설 현장에서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간 시행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앞서 서울AI재단과 함께 AI 관련 기술을 고도화했다. 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구조신호, 연기, 불꽃, 공사장 위험 구간 통과 등 기존 6개 위험상황에 더해 사망사고 위험이 큰 안전고리 미착용, 사다리 2인 1조 작업 위반을 추가로 판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현장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더 큰 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 AI 판별 결과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동 조치반을 운영하고 민간 건축공사와의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공사 현장에서 더는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AI 기반의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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