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이송규 안전전문 기자] 23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명을 넘었다. 전제 인구의 약 20%를 차지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23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1천42만7247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정점을 지난 것일까.
통계청 통신모바일 인구이동량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3주차 인구 이동량은 1억3백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이동인구는 약 1500만명이 된다. 하루 활동인구 1500만명이 이동하면서 감염되고 감염시키는 확진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가정하면 70%인 약 1천만명이 항체가 형성될 경우 집단면역이 형성된다. 집단면역은 70% 이상 인구가 항체가 형성될 경우를 말한다.
23일 기준 누적 확진자 1천만명을 넘었으므로 집단면역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확진자가 치료 완료되면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를 근거로 보면 코로나19는 정점을 찍고 하향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약 2주 후 다음달 중순 안팎으로 코로나가 안정화 될 것이란 예측이다.
이 때가 되면 코로나 확진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독감 수준의 양상을 나타내며 엔테믹 수준으로 접어드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과거 의학이 탄생하기 전 인류에게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은 생존에서 가장 큰 위협이었을 것이다. 그 당시의 인류는 생존을 위해서는 본능적인 면역력 증강이나 자체적으로 항체를 형성했을 것이다.
초긴장 상태인 전쟁 중엔 면역력도 강해 질병이 없다고 한다. 현재 노숙자에게 확진자가 없는 것도 이와 같은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노숙자는 하루하루가 전쟁과 같은 삶으로 면역력이 최고조에 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일간지 꼼빠스(Kompas)에 따르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조사(전국 남녀 2만51명)에서 인도네시아인 86.6%가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백신 미접종자도 73% 이상이 항체가 형성되었다.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90%가 넘는 사람이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항체가 형성된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바이러스도 생존을 위해 변이를 하지만 인류도 생존을 위해 미세하게나마 면역력 증강을 위해 진화되고 자체적으로 항체가 형성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코로나19도 수차례의 변이를 거듭했지만 인류도 그만큼 현대 의학과 더불어 생존을 위해 자력증강으로 어떤 식으로든지 극복하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첫 발생은 2년 전 2020년 1월 20일이다. 이후 2년 2개월이 지났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현재도 수많은 사람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반면에 코로나를 이기고 일상생활에 복귀한 사람도 대다수다.
확진자 발생 통계와 인류의 생존력을 미뤄보면 다음달부터 확진자 감소가 이뤄지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도 예측되는데 실제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세계 226개 국가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오늘(23일, 한국시간) 기준 세계 인구 중 4억7300여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누적 사망자는 610만여 명이다. 이중 국내는 누적 확진자 1천만명을 넘었고 누적 사망자는 1만3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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