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3% 하락, 4700만원 붕괴... 우크라 영향인듯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1 0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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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1일 아침 비트코인이 3% 이상 하락하며 4700만원선이 무너졌다.

이날 아침 7시 24~25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촤대 3.42% 하락한 46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빗썸에선 3.42%(166만 4000원) 하락한 4696만 6000원, 코빗에선 3.34%(162만 4000원) 하락한 4694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3.37%(164만 1000원) 떨어진 4704만 4000원, 코인원에선 3.37%(163만 7000원) 떨어진 4699만 2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4%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31분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20% 하락한 3만 8328.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8046억 2656만 달러로 4.17% 감소했다.

이날 급락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CNN 등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러시아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포격이 발생했으며, 전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20만원대까지 후퇴했다. 이날 오전 7시 34~35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3.72% 하락해 32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321만 2000원, 코빗 321만원, 코인원 321만 4000원, 업비트 321만 7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 탐욕 지수는 32.43으로 '공포' 단계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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