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식, 옥순 잃을까 전전긍긍..."불안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23:30:51
  • -
  • +
  • 인쇄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식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옥순을 뺏길까봐 전전긍긍하는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옥순에게 다가가 광수와의 데이트가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옥순은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딱 집어서 바로 해주시니까 대화가 편하게 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옥순은 "한 번 더 대화 해 봐도 좋은 것 같다"며 "그러면 확실해질 것 같은게 대화를 안 해본 사람들과 해보면 마음이 확실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전했다.

 

영식은 "내일 내가 데이트권을 옥순님께 쓰면 다른 사람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뺏는 거냐"며 "옥순님이 바란 남자친구로서의 모습에 상철님 같은 스타일이 더 가깝냐 아니면 나 같은 스타일이 더 가깝냐"고 물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옥순은 "침묵 같은 게 없고 내가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그런 사람을 원하니까 이 사람 저 사람 대화해 보고 싶은 거라 볼 수 있다"고 했다.

 

이후로도 영식은 옥순이 상철과 대화하는 것을 보고 불안감을 느꼈다. 영식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에 대한 감정이 다른 사람으로 채워질 것 같은 느낌이다"며 "불안하다"고 했다.

 

이어 "경험이 없어서 어떠한 방법으로 나를 좋아하게끔 할지 사실은 잘 모르겠다"며 "옥순 님이 자기 나이 또래에 있는 사람이랑 얘기해 보고 하면서 거기서 즐거움을 느끼고 그러는데 방법이 사실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고, 데프콘은 “우리랑 똑같이 보고 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