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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안젤리나 졸리가 2일(현지 시각) 이집트 라파 국경검문소를 깜짝 방문했다. 이집트로 옮겨진 팔레스타인 부상자 상태를 확인하고, 전쟁 피해 지역에 구호품이 제대로 전달되는지 점검하기 위해서다.
AFP통신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라파 검문소 이집트 측에서 적신월사 직원 및 구호품 수송 트럭 운전사들과 대화를 나눴다. 라파 검문소는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유일한 통로다. 이스라엘에 의해 북쪽과 동쪽이 봉쇄된 가자지구의 생명줄 역할을 한다.
졸리는 유엔아동기금 친선대사이자 전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출신이다. 2001년부터 2022년까지 UNHCR 친선대사와 특사를 지내며 시에라리온, 코소보,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예멘 등 분쟁 지역을 방문해왔다.
졸리는 2023년 11월 소셜 미디어(SNS)에 “이것은 도망갈 곳이 없는 갇힌 사람들을 고의적으로 폭격하는 행위”라며 이스라엘을 공개 비난한 바 있다.
한편, 이스라엘은 전날 수십 개 인도주의 구호단체의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접근을 제한하는 새 규정을 발효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구호 단체 직원은 개인 정보를 의무로 제출해야 하며, 미이행 시 자격이 정지된다. 현재 옥스팜, 국경없는의사회(MSF) 등 37개 단체가 규정을 준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요르단 등 8개국 외무장관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에 유엔과 NGO의 지속 운영 보장을 촉구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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