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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위크) |
[매일안전신문] 블라디미르 푸틴(73)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재점화됐다.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스위크 등은 지난 6일 러시아 사마라주(州) 한 행사에서 촬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푸틴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
영상 속 푸틴 대통령은 농구 골대 옆에서 양손을 허리 옆에 붙이고 주먹을 꽉 쥔 채 서 있었다. 오른손에는 불룩하게 솟은 정맥과 얇은 피부 주름이 겹쳐 있었다.
이에 대해 뉴스위크는 “손이 고통스러워 보인다”며 “크렘린궁에 질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벨라루스 독립 매체 넥스타 등은 “통증에 따른 무의식적 동작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비뇨기과 전문의 밥 베루킴 박사는 “이 같은 손 움직임은 파킨슨병이나 다른 신경계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며 “러시아가 공개하는 제한된 영상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지만 단순 노화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 전 고문 안톤 게라셴코는 “푸틴의 손에 문제가 있다”며 “팔꿈치까지 피로 덮인 듯하고 정맥이 심하게 부풀어 있다”고 뉴욕포스트에 말했다. 우크라이나 방송인 드미트로 고르돈도 “푸틴의 손이 부어 있고 아파 보인다”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방문 중 다리가 흔들리는 이른바 ‘젤리 레그’ 영상이 공개돼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러시아 정부는 “푸틴 대통령이 병을 앓고 있다는 보도는 허위”라고 일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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