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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안산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안산소방서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한다.
안산소방서는 오는 8월까지 두 달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있으며, 방치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이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안산소방서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장시간 야외 작업 자제 등 시민들이 지켜야 할 예방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여 건강을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산소방서 SNS 및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예방 정보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정보 전달에 힘쓰고 있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안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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