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용인 등 경기 일부 지역 결과 발표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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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가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용인의왕의정부이천파주 등 경기 일부 지역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며,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외식업’ 부문은 국내 외식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제 방문 이용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앞서 평가는 지난 12월~1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상위 31.5%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상위 0.23%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되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외식 업체를 방문하여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다음은 발표 명단이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외식 시장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맛 자체를 넘어 식재료의 품질, 매장 위생과 분위기, 서비스의 일관성 등 이용 경험 전체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개인의 선호와 이용 목적에 따라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도 세분화되면서, 각 업체가 제공하는 전반적인 외식 경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평가가 소비자들이 각자의 이용 목적과 선호에 맞는 외식업체를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외식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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