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 현대자동차그룹 ‘올해의 협력사상’ 수상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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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피렐리(Pirelli)가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로서 협업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피렐리는 최근 개최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협력사의 날(Global Supplier Day)’ 행사에서 고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 탁월한 공급망 관리, 전반적인 협업 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피렐리는 전 세계에 구축된 공장 네트워크를 중점 활용, 현대차그룹의 생산 레이아웃에 적극적으로 발맞추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공장의 지리적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양사 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양사 간의 유의미한 기술 협력은 최신 공개되고 있는 모델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산하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모델 ‘GV60 마그마(Magma)’와 쿠페 ‘아이오닉 6 N(Ioniq 6 N)’에는 피렐리의 최신 세대 '피제로(P Zero)'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해당 타이어에는 피렐리의 PNCS™ 및 ELECT™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 이 기술은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들로부터 약 800건 이상의 신차용(OE) 타이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피렐리 수석 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인 마티아 부사키니(Mattia Bussacchini)는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이 같은 권위 있는 인정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양사의 유기적이고 강력한 협력을 확실히 입증하는 것으로써 피렐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높은 평가를 반영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동반 성장을 이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모색해 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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