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규 안전TV는 지난 설날 발생한 삼호사건에 대해 이어 다뤘다.
이날 사고는 현관에 있던 반려견 삼호가 작은조카의 손목을 물며 시작됐다. 작은 조카는 기절 직전까지 갔고 휴일이라 전전긍긍한 끝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게 되었지만 수술은 쉽지 않았다. 철저한 소독과 입원이 유일한 방법이였다.
평소에 온순하던 삼호는 왜 이러한 행동을 했었을까? 삼호는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왔을 가능성이 크다. 외출할 때마다 입마개를 착용해야 했고, 낯선 사람과 환경이 많아졌으며 행동이 제한되는 경험이 반복되었다.
이어 사고 직전 작은 조카가 삼호에 밥 그릇 근처를 살핀 것도 큰 자극이 되었을 수 있다. 밥그릇과 간식 장난감은 반려견에게 민감한 영역이다.
또, 삼호는 태어난 후 물기 강도를 조절하는 사회화 과정을 겪지못했다.
명절에 반려견 물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반려견에게 조용히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하며, 문을 닫을 수 있는 방이나 캔넬처럼 혼자 있을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필요하다.
둘째, 아이와 반려견을 단 둘이 두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음식을 들거나 뛰어 다니는 아이에 행동은 반려견에게 강한 자극이 될 수 있다.
셋째 반려견이 밥을 먹거나 간식을 먹을 때에는 주변을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 이 때는 쓰다듬거나 장난을 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송규 안전TV는 이번 명절만큼은 사람과 반려견이 모두 무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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