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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성탄절 등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를 주재하고, 특별대책기간(12.19.~1.1.) 동안 선제적 인파 안전관리와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당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성탄절, 해넘이·해맞이 명소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인파사고 예방에 철저한 대비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성탄절 등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수립한 인판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행안부는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를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지역축제가 예정된 404개 지역을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중심으로 안전요원 배치, 위험구역 통제를 포함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이행한다. 또 순간 최대 2만명 이상 인파가 예상되는 14개 지역에 대해서는 행안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을 파견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인파 해산시까지 상황관리 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 공연종사자 대상 ‘공연안전 설명회’를 개최해 인파 안전관리 방안 등을 집중교육하고, 국토교통부는 철도역사 내 인파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철도운영사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찰청은 인파밀집지역 인파 진·출입 통제 및 교통통제 등 지방정부의 인파관리를 지원하고, 소방청은 주요 행사장 현장지휘소 설치 등 긴급 구조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께서 즐겁고 안전하게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인파사고를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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