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관악구 삼성동 원신공영주차장에 '비명인식 비상벨'이 설치됐다.(사진: 관악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관악구가 비명인식 비상벨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서울시 최초로 지하공영주차장에 ‘비명인식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명인식 비상벨’은 지난달 삼성동 원신공영주차장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등 비명을 인식해 자동으로 비상벨을 작동한다. 작동 시 경찰 출동을 안내하는 음성과 사이렌 소리가 울려 가해자의 도주를 유도한다.
또 비상벨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관제실로 연동돼 음성통화가 연결되며, 긴급 상황 시 경찰신고가 이뤄진다.
이외에도 구는 올해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주거 안전 취약계층에 안심 장비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창)문열림 감지장치, 창문잠금장치, 현관문안전장치 등이며, 지원 대상은 관악구 내 아파트 외 주택 거주자 중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및 주택 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가구다. 우선지급 대상은 주거침입 범죄 피해 가구, 사회안전약자(여성, 아동, 노인)로만 구성된 가구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구민 수요를 반영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범죄없는 안전도시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