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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군산시 나포면에서 시운전을 진행하던 굴착기에서 불이 나 운전석 등이 소실됐다. (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일 오전 전북 군산시 나포면에서 시운전을 진행하던 굴착기에서 불이 나 운전석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화재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께 리튬이온배터리를 장착한 굴착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굴착기는 경유를 사용하는 장비로 배터리를 추가로 탑재한 뒤 가동 상태를 점검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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