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고속도로서 트럭 들이받은 승합차 화재…20대 남녀 2명 사망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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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양평IC 인근에서 주행하던 14t 트럭 뒤편을 스타리아 승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6일 오전 3시 48분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양평IC 인근에서 14t 트럭과 스타리아 승합차가 충돌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 2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2개 차로 중 2차로를 주행하던 트럭을 뒤따르던 승합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충돌 직후 승합차에서 불이 났으며 소방대가 화재를 진압한 뒤 차량 내부에서 2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트럭을 운전한 50대 남성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행 상황과 충돌 경위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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