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20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에서 경남 김해의 관동초등학교가 전국 1위인 대상을 받았다.
6일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에 따르면 김해 관동초등학교(교장 윤상현) 5학년7반 학생들이 지난달 19일 전국 350여개 학급이 참가한 ‘제20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생활화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전국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화재보험협회와 소방청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0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하는 대회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9163개 학급, 26만2507명이 참가했다.
관동초등학교는 지난해에도 서동욱 교사 지도 아래 이 대회에 출전해 경남지역 예선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전국 1위에 올랐다.
이 학교 5학년7반 학생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경남도지사상과 함께 총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학교측은 평소 5학년7반 학생들이 서 교사 지도 아래 화재 발생 원인과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응급처치 방법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꾸준히 학습하고 실천해 왔다고 소개했다. 교육부 요청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구학교의 풍부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도 실시해왔다.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우리 집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우리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우리 가정 화재안전 지도’를 그려보면 화재 안전 의식을 높여왔다.
관동초 윤상현 교장은 “지난해 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1위라는 쾌거를 거두어 정말 기쁘다. 우리 관동초 어린이들이 화재와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하고 이를 통해 불조심의 생활화,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것 같다. 앞으로도 안전 어린이가 되어 안전한 세상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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