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4월에도 할인 행사 개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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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4일~21일,‘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 개최
- 이달 6일~19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
▲ 이달 4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통해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한다. 사진은 할인행사 참여 업체(해양수산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4월에도 다양한 할인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4월에도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다채로운 할인 지원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은 4월 17일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맞아 마트·온라인몰에서 개최한다. 이달 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가 마트(18개사)와 온라인몰(26개사)에서 국산 수산식품울 구매할 때 구매금액을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통시장에서는 ‘4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하여,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전국 6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두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는 4일 오후 세이브존 노원점을 방문해 수산물 가격·수급동향과 할인행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세이브존’은 올해 해수부가 할인행사 참여업체를 기준을 완화하여 신규로 참여하게 된 지역기반 중·소형 마트다.

송 차관은 이날 현장에서 “수산물 물가 안정세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3월에 이어 4월에도 다양한 할인 지원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들께서 먹거리 물가 부담 완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대형마트를 비롯해 중·소형마트, 정통시장 등 다양한 민간 유통주체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4월 6일~19일) 참여 전통시장(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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